워홀 요리유학 설명회 차원이 다른 트렌드와 전략
최근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보니
조리 관련 진학 문의와 교육 수요 또한 계속해서 증가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조리 실력과 영어를 동시에 향상을 시켜줄 수 있는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문의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혹시 계획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학설명회를 추천드릴게요^^
가장 앞선 요리유학의 차원이 다른 트렌드와 전략
더 풍성하고 합리적인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된
한솔만의 요리 유학 솔루션을 소개해드릴게요^^
유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016년 9월 3일(토)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 뉴질랜드 요리유학 코스 >
유학 후 가장 이민을 가고 싶은 나라 중 뉴질랜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기술이민을 통해 정착한 가장 많은 과정이기 도 합니다.
경력이 없는 분의 경우는 2년의 과정을 어느정도 영어가 되며 경력이 있다면 1년 과정의
코넬 프로그램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취업이 된다면 이민 신청이 가능하고 뉴질랜드 기술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경우
1년 이하 또는 1년 이상 2년 이하의 잡오퍼가 기술이민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요리학과 장기 부족직원군에 속하기 때문에 배우자의 워크퍼밋으로 자녀의 학비가
면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학생비자 학생은 주당 20시간 취업이 가능합니다.
< 캐나다 요리유학 >
Express Entry라는 연방 이민 시스템에 의해서 고용허가서(LMIA)와
영어 실력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고용주의 스폰을 받아서 PNP(주정부이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생비자 학생은 주당 20시간의 취업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유학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뉴질랜드는 미국이나 유럽 등의 절반정도의 비용으로 유학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근처 호주와 비교를 해도 낮은 환율로 보다 여유로운 유학생활이 가능합니다.
캐나다는 모든 교육기간이 국가로 부터 재정지원을 받기 때문에
타 영어권 국가 대비 학비가 저렴하며 사설 요리학원은 학비가 비싸지만
공립 컬리지의 경우는 약 15,000불 내외로, 2만 달러가 넘는 미국에 비해서 낮습니다.
학업과 현장 조리실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학기 중 20시간 일을 할 수 있으며 방학기간에는 풀타임으로 근무가 가능합니다.
학교에 따라 다양한 인턴섭 과정으로 졸업 후 취업률 및 적응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 모국어화와 다양한 문화 습득에 유리!
뉴질랜드는 특별한 방언이 없는 표준 영어를 사용하여 영어 교육에 최적화 된 국가입니다.
타 국가대비 소수의 한국인이 거주를 하고 있어서 언어 습득이 빠릅니다.
요리사 진로, 영주권 취득에 최적인 국가입니다.
셰프(요리사)는 뉴질랜드 내 부족직업군에 속해 취업의 기회가 많은데요.
평균 시급은 16~25$ 수준으로 국내에 비해서 높습니다.
또한, 자립 역량이 중요한 영주권 신청 시에도 비교적 높은 연봉으로 인해 유리합니다.
치안과 높은 삶의 질로 인해서 안전하다!
뉴질랜드 타 국가대비 뛰어난 치안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또한 인종차별과 타 민족에 대한 거부감도 좋습니다.
롱베이 공립 중 · 고등학교
한솔요리학원은 롱베이와의 독점 제휴를 통해 뉴질랜드
정규교육은 물론이고 방과 후 조리 교육을 통하여 요리와 영어를 동시에 향상시켜줄 수 있는
조기 요리유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무교육 중심과 국제학생관리시스템이 탁월!
영국식 교육제도를 기반으로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 교육을 시행하며
다양한 선택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생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계신 교사들로 구성이 된 국제학부를 운영하여,
한국인 카운슬러를 포함한 관리진은 학생들의 복지와 학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한솔요리학원만의 특별한 현지관리와 졸업 후 다양한 진로 모색이 가능!
파견 직원이 현지에 상주를 하고 있어서 방과 후 교육과 학생 생활을 관리할 수 있으며
홈스테이 배정부터 수강신청, 현지문화 등 다양한 상황과 변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리는 무엇보다 기술 역량과 실무 경험이 요구가 되는 분야이다보니
롱베이 졸업 후에도 뉴질랜드 내 다양한 조리 대학교는 물론이고 바로 옆 호주와 해외 유수의
대학교로 진학을 할 수 있고 국내보다 나은 실무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유학과 워킹홀리데이 제대로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쉽지않는 선택인 유학!!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이 작지 않다보니 철저하게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데요.
워킹홀리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경험의 목표를 가지고 출발을 하지만
막상 다녀오신 분들의 수기를 찾아보면 농장이나 공장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1차 목적이 단순히 돈을 벌어오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영어와 본인의 기술 부족으로
단순 노동직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한솔요리유학종합반은 이런 해외 경험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유학 및 체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유학 준비과정인데요.
목표로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단기간 내에 임팩트 있는 교육이 시행됩니다.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목표에 맞는 요리 분야 취업이 가능합니다.
요리유학의 가장 앞선 전략과 만나보세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 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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