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요리유학의 모든것!
요즘 방송매체를 통해 요리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기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요리문화에 대한 관점 또한 재조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조리 관련 진학문의와 교육 수요도 꾸준히 증가를 하고 있죠!!
최근 요리 교육 시장에서는 일찍부터 실력과 함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커리큘럼들이 인기를 끌면서, 해외 유학에 대한 문의도 급증을 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No.1 한솔요리학원에서는 더 풍성하고 합리적인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된
요리 유학 솔루션을 9월3일(토) 오후 1~4시까지
요리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유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뉴질랜드 요리유학 >
요리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뽑는 나라가 뉴질랜드인데요.
기술이민을 통해 정착한 가장 많은 과정이기도 합니다.
경력이 없는 분들에게는 2년의 과정을 경력이 있고 영어 실력이 조금 된다고 느낀다면
1년 과정의 코넬 프로그램을 추천드릴게요!!
그 이후에 취업이 된다면 이민 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뉴질랜드 기술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경우 1년 이하 또는 1년 이상 2년 이하의 잡오퍼가
기술이민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요리학과 장기 부족직원군에 속하기 때문에 배우자의 워크퍼밋으로 자녀의 학비가 면제가 되기도 하며
학생비자 학생은 주당 20시간 취업이 가능합니다.
< 캐나다 요리유학 >
Express Entry 라는 연방 이민 시스템에 의해서 고용허가서(LNIA)와
영어 실력이 가장 중요하면서 고용주의 스폰을 받아 PNP(주정부이민)을 신청할수 있습니다.
학생비자 학생은 주당 20시간의 취업이 가능합니다.
요리유학, 무엇보다 유학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우선!
뉴질랜드는 미국과 유럽 등의 절반 수준의 합리적 비용으로 여유로운 유학 생활이 가능하고,
캐나다는 모든 교육기간이 국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기 때문에 학비가 저렴합니다.
학업과 현장 조리실습이 동시!
조리과정 학생들은 수업 이외에 주 20시간 일을 할 수 있으며
방학기간에는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며 학교별 취업지원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모국어화와 다양한 문화 습득에 유리!
뉴질랜드는 특별한 방언이 없는 표준 영어를 사용을 하여, 영어 교육에 최적화된 국가입니다.
타 국가대비 소수의 한국인이 거주를 하고 있어서 언어 습득이 빠릅니다.
요리사 진로, 영주권 취득에 최적화된 국가
셰프(요리사)는 뉴질랜드 내 부족직업군에 속해 취업 기회가 많습니다.
평균 시급은 16~25$ 수준으로 국내에 비해 높습니다.
또한, 자립 역량이 중요한 영주권 신청 시에도 비교적 높은 연봉으로 인해 유리합니다.
치안과 높은 삶의 질로 인해서 안전하다!
뉴질랜드는 타 국가대비 뛰어난 치안을 자랑합니다.
인종차별과 타 민족에 대한 거부감도 적습니다.
롱베이 공립 중 · 고등학교!
한솔요리학원은 롱베이와의 독점 제휴를 통해 뉴질랜드 정규교육은 물론이며
방과 후 교육을 통하여 요리와 영어를 동시에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조기 요리유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무교육 중심과 국제학생관리시스템이 탁월!
영국식 교육제도를 기반으로 진로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선택 커리큘럼을 통해서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로 구성이 된 국제학부를 운영을 하여,
한국인 카운슬러를 포함한 관리진은 학생들의 복지와 학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솔요리학원의 특별한 현지관리와 졸업 후 다양한 진로 모색이 가능!
파견 직원이 현지에 항상 상주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방과 후 교육과 학생 생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배정부터 수강신청, 현지문화 등 다양한 상황과 변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요리는 무엇보다 기술 역량과 실무 경험이 요구가 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롱베이 졸업 후에도 뉴질랜드 내 다양한 조리 대학교는 물론 바로 옆 호주와 해외 유수의
대학교에 진학이 가능합니다. 국내보다 나은 실무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리유학과 워킹홀리데이 제대로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인 요리유학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이 작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며
워킹홀리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경험의 목표를 가지고 출발을 한다고 하지만
막상 다녀온 분들의 수기를 찾아보면 농장이나 공장에서 일을 할 수 잇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1차 목적이 단순히 돈을 벌어오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영어와 본인의 기술 부족으로 인해서 단순 노동직으로 가는 경우도 허다하죠.
한솔요리유학종합반은 이런 해외 경험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유학 및 체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유학 준비 과정인데요.
유학을 목표로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단기간 내에 임팩트 있는 교육이 시행이 됩니다.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목표에 맞는 요리 분야 취업이 가까워집니다.
요리유학의 가장 앞선 전략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 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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