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게스트하우스 추천 '더뷰'

광안리게스트하우스 추천

'더뷰 게스트하우스'

부산투어의 마지막날은 광안리로 정했다!

일주일동안 부산을 돌아다녔지요.

그리고 제가 잡은 숙소는

지인의 왕추천을 얻어 예약을 한 광안리의

'더뷰게스트하우스'

눈 앞에 광안대교가 펼쳐져 있으며

깔끔한 내부시설으로 편안함을 주는 그 곳!

이야기를 함께 떠날까요?

부산 광안리 게스트하우스의 추천으로 손 꼽은 '더뷰'에서도 보이는

광안대교의 모습이랍니다.

야경이 끝내주네요.

이제 얼른 더뷰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부산게스트하우스의 2인실을 예약했답니다.

이 광안리 게스트하우스 '더뷰'는 5층과 9층이 있답니다.

나름 일찍 예약을 했는데, 예약이 꽉차있어서

본의 아니게 2인실로 예약을 해버렸다는 사실..~

따뜻한 느낌의 거실 조명과 함께

온화한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우리집보다 더 좋은 느낌이 드는데요?

제가 잘 곳의 취침방 외관 모습입니다.

파스텔 느낌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나를 기분 좋은 곳으로 안내해주더라구요.

" 어서, 잠들고 싶구나.. "

여기가 바로 침실이랍니다.

궁금해서 들어갔던 6인실에 아직 아무도 도착을 안했네요.

침대가 느낌있는 편안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런 은은한 분위기가 나에겐 딱!이라는 사실~

광안리게스트하우스의 야외테라스랍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속에 치킨과 맥주가 함께한다면

나의 느낌은 UP! up! up!

외국 느낌이 나는 이런 분위기에서 함께 해야겠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화장대입니다.

여성분들께서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리를 잘해놓았네요.

거기에 있던 친구랑 이야기가 너무 잘맞아

황령산으로 이동해서 야경을 보았답니다.

끝판왕 야경!

우와~ 황홀경에 빠지는 멋진 모습에

넋을 놓고 바라보았답니다.

여기서 친해진 친구와 아직도

연락을 하며 지낸답니다. 야호!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조식을 챙겨 먹었답니다.

주방에 들어가면 냉장고가 하나 보이는데

거기 보이는 맛있는 것들로 배를 채웠다구요.

정말 즐겁게 보냈던 그 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http://www.theview-hostel.com/ko/

혹시나 몰라서 홈페이지 주소 하나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