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감축 의무는지지 않고"CO2 배출량 세계에서도 "개발 도상국 측"주장클리핑
SankeiBiz 2012/12/5 08:15
미일 중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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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기후 변화 협약 제 18 차 당사국 총회 (COP18)는 4 일, 각료급 회의가 개막. 일본의 나가 하마 히로유키 환경부 장관도 이날 현지에 도착했다. 2020 년부터 시작하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하는 새로운 틀 만들기는 이산화탄소 (CO2) 배출량 세계의 중국이 "감축 노력 하긴하지만, 의무는 없다"고 주장. 중국을 설득해야 선진국 측의 보조도 갖추어져 있지 않고, 감축 의무를 부과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있다.
[중국 懲り懲り] 일본계 기업은 동남아 "이미 끝난 ... 감미로움 없다"
"중국의 실태에 맞는 배출 삭감의 책임을 갖게하지 않으면 세계의 온난화 대책은 의미를 잃는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번 온난화 협상에서 중국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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