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설치완료

북한, 미사일 설치 완료 또는

TBS 계 (JNN)  12 월 5 일 (수) 19시 25 분 배신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칭하며 발사를 예고하고있다 장거리 미사일 발사대에 설치를 완료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예고 기간이 시작 이달 10 일에는 발사 가능한 상태가 될 전망입니다. 　이달 10 일부터 22 일 사이에 '인공위성'발사를 예고하고있다 북한. 4 일 북서부 · 톤챤리에있는 발사 시설을 찍은 위성 사진. 　"이 사진에서 2 단의 운반 차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사대 바로 그 차량이 보입니다"(글로벌 보안 찰스 빅 씨) 　발사 시설에서 4 일까지 미사일의 2 단까지 발사 대에 설치된과 한일 복수의 관계자가 밝혔다 있습니다. 발사대 바로 옆에 보이는 검은 그늘는 2 단을 가지고 온 차량이라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5 일 정부 관계자는 우리의 취재에 대해, 나머지 3 단 로켓도 아침까지 설치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인공위성'을 포함하여 사전 최종 단계의 검사가있다. 그래서 OK하면, 나머지는 연료 주입"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의 ​​전 사령관에서 탄도 미사일 방어에 자세한 카네다 히데아키 씨는 연료가 주입되면 발사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북한은) 연료 주입 후 발사까지의 시간은 최대한 단축하고 발사하고 싶다"(오카자키 연구소 이사 카네다 히데아키 씨) 　지난 4 월 이번뿐만 아니라 "위성"라고 칭하고 사실상 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한 북한은 사전에 세계 각국의 보도진을 초대하여 발사대에 설치된 3 단식 로켓과 탑재하는 "위성"이라고하는 물체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국제 사회를 향해 발사시기를 예고했다 이외는 일절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실패하면 부끄러움을 감추고, 국민도 실망하기 때문에 가만히 둔다하면. 성공하면 대대적으로 깜짝 국내외에 천명하는 거죠"(오카자키 연구소 이사 카네다 히데아키 씨) 　이런 가운데 5 일 오후 자위대의 요격 미사일 "PAC3"가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섬에 도착했습니다. 만일의 낙하물에 대비하여 약속 된 미사일의 궤도에 가까운 사키 시마 제도 등 오키나와 현내 4 곳과 수도권에 배치되게되어 있습니다. (05 일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