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회타운 횟집 '까치횟집' 여기가 맛집!
안녕하세요. 카혼입니다.
회를 정말 좋아하기에 언제까지나 회를 찾아 다니죠.
한 달에 2번 이상은 먹는 것 같네요. 그렇기에 회의 싱싱함과 혀의 감각에 있어서는
거의 정상 수준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제게도 단골이 생겨버리더군요.
정말 친절하고 맛이 좋아 제가 단골으로 뽑은 이 집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까치횟집!'
수변공원 근처에 있던 "까치횟집"
저를 기분 좋게 맞아주던 부산광안리 회센터의 추천 까치횟집!
이야기 속으로 Go!
광안대교가 이렇게 넓게 보입니다.
광경이 확 트여있어서 바닷가 속에 먹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듯 한
그런 말끔한 감각으로 회를 먹을 수 있어서 좋은
부산 광안리 회센터의 횟집 '까치횟집'이었답니다.
정말이지 4종 해산물 셋트는 제 입맛에 맞았어요.
신선한 느낌의 개불, 전복 해삼, 멍게 등
회가 나오기도 전에 이렇게 맛있으면 어떻게 해라는 거지?
산낙지에 참기름이 들어가 있어
나의 혀의 감각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느낌이라고나할까
그리고 살아 있어서 가끔씩 짝짝 달라붙더라구요.
연어카나페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함께 되어 있는 이 모습들은 나를 감각으로 인도하더라구요.
아직 회가 나오기 전의 사이드 메뉴 모습인데
이렇게 푸짐합니다.
이거 언제 다 먹냐? ㅜ.ㅜ
그래도 맛이 있었으니까 다 먹길 기도해봅니다.
메인요리인 광안리 회센터 '까치횟집'의 회가 나왔습니다.
다양한 종류와 함께 푸짐까지 하고 신선도가 좋으니
내 입을 녹이는 것은 당연지사!
나를 기분 좋게 하더라구요.
조개 미역국은 신선했어요.
보통은 쇠고기로 하지 않나요?
조는 조개 미역국이 이렇게 맛있는건지 몰랐네요.
계란찜입니다.
부산 광안리 회타운의 횟집 '까치횟집'의 붉은 고기 입니다.
왜 여기를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네요.
부드러운 속살이 정말 나를 녹여주더군요.
역시 마지막은 매운탕이죠.
여기에 소주가 한 잔 딱! 들어가면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이제 하루가 끝났는데? ㅋㅋ
그래도 기분이 좋았단 뜻이구요.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친절함과 맛이 함께 있어서 감사한 사장님을 위하여
명함 한 장 투척!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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