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부산횟집 비교불가 정말 추천!

광안리부산횟집 비교불가 정말 추천!

 

 

   "까치횟집"이 있는 민락 수변공원의 유래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으로서 경치가 좋은 곳이다.

뒷편에는 금련산이 존재하고 앞으로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어서 명승지라고 볼 수 있다.

군사적으로도 조선시대에는 뛰어난 곳이었고 1997년에 길이 543m 너비 60m의 공원이 건립되었다.

바닥에는 블럭을 놓아서 갖가지 편의시설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광안대교를 그대로 느끼며 회를 시식할 수 있는 그 곳

 

 

앞으로는 자연바람이 불고, 그 광안리의 느낌을 살려서

횟감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지인과 함께 여기를 오게 되었는데, 한번 더 오고싶다고 할 정도로 정말 좋은 곳이죠.

 

  

 

   개인 셋팅을 보면서 느껴지는 손님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감

 

조금의 오차도 없이 깔끔함과 섬세함을 보여주는 개인 셋팅상

사진에도 알 수 있듯이 더 배려심이 느껴지는 깔끔한 느낌과 어느 곳에 있어서도

소스의 정밀함이 느껴진다.

인터넷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닌데 구지 이렇게 깔끔할 필요가 있을까 하면서도

자세히 보면 이렇게 깔끔한데는 배려심이 넘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4가지 해산물

 

방금 썰어온 싱싱한 횟감이 입 안에서 녹는 느낌이었다.

입 안에서 살아있는 느낌을 주어 신뢰감이 생겼다.

그리고 정말 다행인 것은, 이렇게 맛있고, 저렴하지 않을 해산물들이리필이 된다는 점이다.

다음에 한번 더 와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꼬불 움직이는 산낙지와 버터에 녹아들어 있는 새우의 고소함

 

그게 좋았다. 일단은 산낙지는 10초전에 자른 느낌의 강한 쪽득함과 입 안에서 녹는 느낌

그리고 참기름을 둘러서 고소함까지 더해지니 정말 금상첨화인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버터를 바른 새우는 정말 신선한 메뉴이다.

고소함과 새우 특유의 살이 함께 만나 입안에서 나의 식욕을 자극하는 중이다.

 

 

 

   호박샐러드와 함께한 연어카나페

 

적당한 달달함과 함께한 아름다움이 있는 연어카나페는

여성들의 입 맛을 사로잡기에 탁월했던 것 같다. 비쥬얼 또한 좋으니 이것은 얼마나 좋은가?

 

 

   회가 나오기 전에 풍부한 한 상을 차려주는 "까치횟집"

 

아직 메인 요리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전혀 부족해 보이지 않는 양과

주인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요리마다의 깔끔함. 그 점이 나를 감동으로 이끄는 것 같다.

 

 

 

   싱싱한 느낌과 함께 한 나만의 레시피가 된 것 같은

디자인도 함께한 먹기 좋은 떡이 아닌 회

 

입 안에서 감도는 그 맛들은 정말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었다.

비쥬얼과 맛, 그리고 양을 한 번에 잡아주니 좋았던..

 

 

 

 

   갯장어와 빨간 양파의 조합이라고 들어봤는가?

 

싱싱함과 함께한 조합이었기에 나의 입감을 자극했던 것 같다.

조금은 호불호가 갈릴타입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회랑 비유를 하자면, 전혀 다른 느낌이기에 직접 먹어보아야 할 것 같다.

 

 

 

 

   푸짐함이 살아 있는 까치횟집.. 이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왜? 아직 더 나올 메뉴들이 남아 있으니까!

 

 

 

 

   끊임없는 기본 안주들

 

그래서 회가 나오기전에 방심하고 먹으면 안된다.

양이 정말 풍부하기에 조절을 잘해서 먹어야 하는 것 같다.

나를 채워주는 그 느낌으로 조금씩 먹어야 한다.

 

 

 

   역시 마지막은 얼큰한 매운탕으로 마무리!

 

회의 핵심은 마지막에 매운탕을 먹어주는 것~

정성과 실력이 함께하는 광안리부산횟집 "까치횟집"의 매운탕 속으로 들어가보자

 

 

예약문의 051) 759 - 5663

 

이렇게 광안리부산횟집의 밤은 아름답게 저물어간다.

 

 

 

양과 맛이 함께 했기에 더욱 좋았던 그 곳이다.

다음에 한 번더 계획을 세워서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