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안리회센터 여기가 진리!

부산광안리회센터 여기가 진리!

 

                           

 

 

안녕하세요. 카혼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이제 가을이 느껴지는 날씨네요.

 

그렇지만 부산 사람이라면 회를 놓칠 수 없죠?

그 회에 중에서도 맛집인 "까치횟집"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수변공원 근처에 있는 이곳에서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일단 "까치횟집"을 들리기전에

광안리 바다를 쳐다보면서 시원함을 만끽합니다.

 

바다 한 번 걷고 싶었거덩요.. ㅋㅋ

 

 

 

여기가 산바다 빌딩인데 5층입니다.

놀라운만한 매리트가 있는 곳이란 것을 알려드리죠.

 

 

 

오픈하자마자 들어왔기에 우리가 1등!

그래서 로얄석을 잡을 수 밖에 없었죠.

훤히 보이는 광안리의 뷰는 정말이지~

 

 

굿굿!

이렇게 시원한 바다가 한 눈에 보입니다.

회를 먹으면서 멋진 광경도보면 정말 맛이 있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맛있는데, 뷰까지 좋으니 이런걸 두고 대박!

 

 

 

 

1인 개인 셋팅이랍니다.

푸짐하게, 잘 되어있죠?

 

깔끔하게 되어 있어 기분이 좋았답니다.

 

 

 

 

각 종 해산물의 모습입니다.

전복과 개불, 멍게와 해삼 등으로 신선함을 입 안에 자극하더라구요.

 

 

 

 

 

꼬불꼬불하는 산낙지가 좋았어요.

입안에 무언가가 딱! 달라붙어서 당황했지만,

그 고소한 느낌은 잊지못할거에요.

 

 

 

 

호박샐러드입니다.

달달함이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입에 물릴줄 알았는데도 은근히 잘 들어갔던 녀석입니다.

 

여기는 메인 요리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어카나페입니다.

여자들이 정말 예쁘다고 여기저기서 찍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맛이 더 좋았습니다. ㅋㅋ

 

 

 

 

 

게살샐러드와 마의 모습입니다.

부드러움과 마의 특유 맛은 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답니다.

 

 

 

 

 

메인인 회가 안나오고 전부 나왔는데

이렇게 푸짐합니다.

 

회'가 나온다면 얼마나 더 푸짐해질까요?

생각할 수록 배터질까봐 무서워집니다. ㅎㅎ

 

 

 

 

 

 

와.. 회 나온거 보소 정말 예쁘지 않나요?

방금 잡은 신선한 회로서, 입 안에서 녹는다는 느낌이 그런거였어요.

 

 

일단, 이건 먹어봐야하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갯장어와 양파랍니다.

정말 신선한 느낌! 회랑은 다른 느낌인데,

 

이건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던데, 저는 맛나더라구요.

 

 

 

 

빨간 양파와 이렇게 딱! 싸먹으면 게임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