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리모델링 여기만큼 잘하는데 없던데요?
JD COMPANY (내가 꿈꾸는 인테리어)
해운대 센텀파크 105동 34평형의 인테리어를 마친 사진을 포스팅하게 됩니다.
신혼부부인 고객님!
그토록 말하셨던 거실벽체를 고급진 트라버틴 라이트 대리석 부분을 좋아해주셨구요.
이틀동안 마감재를 선택하고 고르느라 분주하게 보냈네요.
전체 리모델링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트라버틴 라이트 대리석으로 거실벽체를 끝내버려
우아함과 고상한 모습들이 느껴지는 현장의 분위기입니다.
신혼부부의 고객님의 STYLE대로
그레이톤의 차가우면서도 고급진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게되는
중문, 신발장 가구들을 시트지 리폼을 끝냈습니다.
입구에 있던 벽체는 600X600의 폴리싱 타일로서 높은 오염도가 있는 곳을 미리 예방하였습니다.
크림톤의 간지 없는 스타일들이 더욱 아름다워보이기까지 합니다.
신발장, 전신거울 프레임까지 전부가 그레이톤들로 차가운 느낌이 나지만
시크한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매트타입에 호감이 있던 고객님의 성향대로 무광타일을 공욕욕실에 설치하게되었스빈다.
사선패턴 베이지톤의 타일이 됩니다.
젠다이를 설치해 놓아서는 컵, 비누대등 말썽이 큰 하드웨어류를
말끔하게 정리하여 놓았습니다.
단조로운 분위기들로 재미를 조금이라도 추구하기 위하여
샤워의 부스면들에 포인트로 타일의 재미를 더하였답니다.
대림바스 선반의 수납의 가능한 고급스런 느낌의 레인샤워입니다.
일명 해바라기 샤워기라고도 불리는 녀석이죠.
호텔 분위기라며 정말 신나 하시던 고객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여기는 거실이랍니다.
밝은 오크톤의 마루를 선택하게 된 고객님
제가 권유하여 주었던 워시오크의 톤으로 한톤 다운되어진 바닥의 안정감에 정말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전체 조명등의 전기기구는 모두 LED 조명으로 교체를 하였답니다.
주방 가구들은 한셈IK 싱크대를 체택하였답니다.
상하부 투톤의 디자인들이 정말 예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키큰장이 조금은 올드해 보이는 느낌은 들지만
실용성의 면에서는 정말 좋답니다.
다행히도, 거실에서 바로 보이진 않아서 괜찮아 보이네요.
김치냉장고가 들어가게될 자리를 비워두고
제작이 시작된 보조싱크대랍니다.
베란다는 도장, 벽바닥 타일들로 깔끔하게 마감을 하였습니다.
안방, 작은방 사이의 기존에 있던 붙박이장을 철거하게 되고
대리석을 시공하게 되어서 넓어 보이는 느낌마저 있습니다.
한셈 붙박이장이랍니다.
북유럽풍의 가구로 되어 있습니다. ^^
문과 문틀 모두를 티크톤의 시트지로 전부를 리폼을 하였답니다.
원목의 느낌이 많이 나는 곳입니다.
안방경대 유리도 교환을 하였습니다.
경대 대리석들도 씨블랙 대리석으로 교체한 부분이 있습니다.
부부욕실입니다.
위생기와 수전금구류 등은
전부 대림바스 제품으로 설치를 하여두었답니다.
입구방의 모습입니다.
모든 창호는 화이트 색상에 세로 간지의 시트지로 전체를 시공하였습니다.
입주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센텀파크 105동에서 내려본 전경의 모습이랍니다.
2단지가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D COMPANY (내가 꿈꾸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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