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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파크 112동 50PY
안녕하세요. 부산인테리어업체 내가 꿈꾸는 인테리어입니다.
저번 주에 이사를 끝낸 현장을 리뷰하겠습니다.
고객님과 처음 만났을때는 저희 블로그에서 마음에 드시고 연락을 주신거라고 하십니다.
센텀파크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중에 고객님과 현장 미팅을 가지고 견적 다음 날에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곤 리모델링 작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창호는 유지 시키고 문, 시트지로 시폼을 하게 되었고
나머지 모든 인테리어의 현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방의 모습입니다.
현장에는 벽지BOOK을 나두었습니다.
현장에서 선택하는 것이 사무실에서 선택하는 것보다 후회가 없으실듯 합니다.
톤다운 시킨 벽지를 한 면에 설치하게 되어 분위기가 한껏 더 재미집니다.
LG 실크벽지, LG 강마루, LED 조명 자재 등으로 시공을 끝낸 현장입니다.
원래 있던 안방베란다의 장 상태가 심히 불량하여
문 4개를 시트지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안방욕실문의 상태가 심하게 불량하여 수리할 수 없는 상태라 문을 교체 했습니다.
하늘채 제품으로 시트지를 하는 문의 색상과 최대한으로 같은 톤으로 선택하게 되어 시공을 하게 되었죠.
BEIGE톤의 따뜻한 색감을 이용하여 안방 욕실을 마무리했습니다.
대림요업의 위생도기, 수전금구류 등을 이용하여 고급제품군으로 시공을 하였답니다.
반광타일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전실입니다. 상부 도장으로 마감 했습니다.
중문의 시트지에서는 기본 방화도어의 COLOR인 짙은 브라운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었네요.
중문 유리도 물론! 망입유리로 교체를 하였답니다.
중문, 방문 손잡이
금속 공사를 전부 깔끔하게 끝내어 문 개폐시에 느낌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센텀파크 40평형댕의 설계는 33평 + 50평을 합한 느낌의 구조입니다.
주관적으로는 짧은 동선 + 거실, 주방 같은 선상의 넓이가
좋게만 다가옵니다.
원래 있던 색상보다 부드러우면서도 밝은톤으로 시공을 하게된 문의 시트지입니다.
문틀의 색상과는 다른 것이 사진으로 느껴집니다.
질감이 좋습니다. 한화 시트지 제품입니다.
입구의 방과 욕실을 사용하여서
안방과의 동선분리과 확실한 40평 구조입니다.
공용욕실 공간입니다.
모던한 느낌으로 그레이 컬러 타일도 함께하여 전체적은 분위기가 굿!
대리석 젠다이 시공을 하게 되어서
번반의 역할과 심플하지 않은 느낌을 만들었습니다.
거실 동선이 보이시나요.
거실의 등박스를 더 와이드하게 만들어서 간접 조명은 인입하였습니다.
시각적으로도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트월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천연대리석을 사용하였지요.
안정된 느낌을 주기 위하여 가로라인 간지로 만든 대리석입니다.
고객님께서 직접 선택하신 부분입니다.
주방가구는 한셈제품으로 설치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입주 청소를 하고 있는 중이네요.
화이트 & 블랙으로 세련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지멘스 3구 전기렌지가 설치되어 있네요.
조금씩 커지는 세탁기 사이즈에 미리 세탁기단을 넓혀놓고 타일 시공을 하였습니다.
LED 조명은 고객님께서 모두 선택했습니다.
싱크대랑 톤에 있어서 조화로운 블랙 팬던트등이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정말 열심히 준비하여서 그런지 고객님께서 좋아하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부산인테리어업체 " 내가 꿈꾸는 인테리어 "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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