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클럽 목욕멘토링 후기

바보클럽 8월12일 목욕멘토링후기

목욕 멘토링후기는 처음이네요 ㅋㅋ

이번 활동까지 벌써 4번?5번? 정도 간거같은데 처음쓰네요 ㅋㅋ

그날 중앙동 교육이 있는날이라서~ 신재형님이랑 주간교육받고 

바로~ 반송 영산대역으로 달려갔습니다 ㅋ

7시에 딱!! 도착했었는데 이미 도착해있었던 세분이 먼저 저녁을 드시고계신다고해서

신재형님이랑 간단하게 저녁먹고 반송초등학교에서 모여서~ 아이들데리고 출발 ㅋ

아, 그런데 멘티중 한명인 준형이는 왠지 연락이 안되서~ 아이들은 4명만 데리고 출발했네요 ㅋ

목욕탕 도착해서 저번주부터 목욕탕 알바? 딸?인지 모르겠지만 그분에게 푹 빠져있는 진우 ㅋㅋ

도착하자마자 ' 어 이쁜 누나다~ ' 연발 ㅋㅋ 

그렇게 올라가서~ 평소처럼 간단하게 교육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성민햄 아이들교육 정말 잘시키는듯~~ㅋ

다담주에 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