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시민단체들이 정치 관련 웹사이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팀포퐁은 예전에 좋아했던 사이트였는데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최근에는 새로운 사이트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몇몇 사이트는 접속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새로운 유용한 웹사이트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오픈와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관련 데이터셋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구케몬스터": 21대 국회의원들의 공약 이행률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메니페스토": GPT를 활용하여 발의안을 검색하고 설명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열려라 국회"와 같이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똑똑해지길 바랍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특히 우리 부모님과 같은 세대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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