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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게스트하우스2인실 '더뷰' 여기가 답이다!

부산게스트하우스2인실

'더뷰게스트하우스' 여기로 가자!



안녕하세요. 부산여행을 다녀온 남자 '카혼' 인사드립니다.

마지막 날에는 광안대교도 볼겸 수변공원 갈겸

광안리 근처로 게스트하우스를 구하다가


지인에게 추천받은 '더뷰게스트하우스' 정말 좋더라구요.

이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금련산역에서 이동하면되고

광안대교가 바로 앞에 보이는 그런 곳이랍니다.



더뷰게스트 하우스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의 석양모습입니다.

정말 분위기 있지 않나요?


바닷가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아늑해지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내부의 공간입니다.


노트북과 와이파이가 구비되어 있어

급한일이 있을때 손쉽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편안함과 안정성이 동시에 갖춰져있는 공간 같았어요.





주방도 보시면 알겠지만

조명이 아름답게 되어있었고

편안한 쇼파가 알록달록하게 있더라구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




주방도 이렇게 있어요.

필요하실때 쓰시면 되요.


솔직히, 우리집 주방보다는 넓네요. ^^;;




타지에서 각자 모인 친구들과 게임을 했답니다.


제가 게임을 못해서

소주를 얼마나 마셨던지..


꽐라가 안되서 다행이었다구요.




그리고 다같이 광안대교가 보이는 수변공원으로

산책을 나가서 야경투어를 하게 되었죠.


야간에 보이는 광안대교 정말 예쁘지 않나요?

과자도 한 봉지 뜯으며,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죠.





부산게스트하우스 2인실도 있는 '더뷰'의

5층 야외테라스 입니다.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다과와 함께 맥주를 캬~ 마시니


해외로 나온 기분이 들더라구요.

처음 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





여기는 바로 6인실 방입니다.

편안한 느낌과 에어컨이 있어서 정말 시원했던

여름을 보낸 곳이랍니다.


친구들하고 밤새 이야기 한다고

어찌나 웃었는지.. ㅋㅋㅋ





드디어 아침이 되었어요.

아침에 바라본 광안대교는 정말 굿잡!


드라마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조식으로 빵을 구워서

토스트를 먹었어요.


마음껏 먹어도 되니까 원하시는만큼!!



부산게스트하우스 2인실 있는 '더뷰'


그리고 샤워를 하고 왔지요.

물빨도 쎄고, 정말 기분좋고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바디샤워, 샴푸, 린스 다 있어요 ㅋㅋㅋ





참 ~ 저는 부산게스트하우스2인실을 묵었는데

친구들 하고 논다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ㅜ




혹시나 해서

더뷰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 하나 남겨봅니다.


http://www.theview-hostel.com/ko/




즐거웠구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부산게스트하우스2인실 '더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