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숙박 / 부산게스트하우스 4인실(=2,4,6인실) 추천! '더뷰'
안녕하세요. 카혼인사드립니다.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여행지인 부산 광안리에 도착!해서 이렇게 해가지는 풍경을 보고 있었답니다.
얼마나 즐겁게 하루보냈는지 몸이 지쳐서 앉아 바다를 바라보았지요.
여행 중에 가장 즐거웠던 이날, 지인의 추천을 받고 온 '더뷰게스트하우스'는
재방문을 하고 싶을 정도로 깔끔함과 뷰가 좋았던 곳이었지요.
저렴한 숙박이면서도 추천을 드리고 싶은 '더뷰게스트하우스'는
상호명에서 느껴지듯이 뷰가 정말 예쁜 곳이더라구요.
체크인을 하기 전에 짐을 맡기려고 이 곳에 잠깐 들렀답니다.
눈에 편안한 느낌을 주는 민트톤 벽지와
화사함이 함께하는 조명들이
정말 깔끔한 느낌을 전해주던지
편안함이 가득한 그런 곳이었어요.
저렴한 숙박 / 부산게스트 하우스는
5층과 9층을 사용하고 있지요.
여기 있는 테라스는 5층에 위치하는 곳이랍니다.
게스트하우스 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왜 더뷰게스트 하우스인지 이름에서 확실하게 나오네요.
한참을 창 밖을 바라보다 움직이게 되었지요.
체크인을 할 때 받는 3개의 키랍니다.
사물함키, 신발장키, 방키입니다.
철저한 보안 속에 편안한 감각이 느껴지나요?
객실은 5층과 9층!
도미토리형식의 객실과 함께 더블/트윈 형식의 객실도 함께 있지요.
방문은 모두 도어락으로 되어있어서 지급을 받았던 방키를 가지고 똑! 열면 된답니다.
2층 침대와 함께 사물함, 옷걸이가 함께 있어요.
침대마다 침구, 전등 콘센트가 마련되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입실시간은 15시 이후이며 퇴실은 오전 11시에요.
소등 시간이 있긴했으나 엄격히 따지지는 않았어요.
그냥 조식시간에는 셀프로 각자 챙겨먹었는데 배가 부르네요.
빵빵한 와이파이로 밤에는 페이스북 영상을 보았답니다. 야호!
여기를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
사장님의 친절함
짐을 내려놓아두고 감천문화마을로 갈것이라고 이야기를 드렸더니
파일에서 종이 하나를 꺼내주시더라구요.
가는 방법이 적혀있는 파일을 미리 출력을 해놓고
고객님에게 주시더라구요.
저도 한 장을 집어들고, 더뷰 게스트하우스를 나서게 되었죠.
많은 여행을 다니다 보니 정말 피곤했지요.
샤워부터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반짝이는 세면대에서 세수를하고
샤워를 진행하게 되었지요.
여기 비데가 있어요! ㅋㅋㅋ
샤워실이 따로 있었지요.
향이 정말 좋은 케라시스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까지 있었죠.
옷을 보관하는 공간이 따로 있었고, 칸막이라서 물이 튀지 않아 좋았어요.
샤워를 마치고 파우더룸에가서
무료 스킨과 로션을 발랐지요.
면봉, 드라이기 빗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칫솔만 개인적으로 가져오시면 되겠다는 생각이!
보이나요? 저녁이 되서 어두워지게되니
아름답게 빛나는 광안대교의 모습이 보이네요.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다음의 여행지를 생각하며 계획을 자고 있는 중이랍니다.
http://www.theview-hostel.com/ko/
▲ '더뷰 게스트하우스' 공식홈페이지 ▲
부산 저렴한 숙박 / 부산게스트하우스 4인실(2,4,6인실)추천! 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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