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숙박 숙소 '더뷰게스트하우스' 추천
안녕하세요. 부산 여행을 다녀온
서울 김돌이 입니다.
부산여행을 다니다가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
좋았던 부산 숙소로서의 광안리 '더뷰'를 알게 되어 글을 씁니다.
여기에 대한 정보를 저와 함께 알아볼까요?
광안대교의 모습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는 반짝반짝 빛이 난답니다.
이 사진을 왜 올려놓았냐!
광안대교가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로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입구의 모습입니다.
벌써부터 느낌이 좋지 않나요?
제가 이 광안리 숙박으로 여기를추천하는데는 전부 이유가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오니 보이는
인포메이션은 정말이지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시작을 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우리함께 들어가볼까요?
어마어마한 방문객들의 포스트잇이보이네요.
이 부산 광안리 숙소로서의 게스트하우스 '더뷰'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실로 알게 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야외 테라스는 정말 밤의 기운이
따뜻하게 묻어났어요.
여기에 맥주와 통닭을 함께하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던데요?
광안대교가 한 눈에 보이는 이 곳!
아늑한 느낌으로 저의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과자랑 맥주 딱!
조명을 다끄고 광안대교의
사진을 찍으면 정말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그냥 광안대교만 바라보고 있어도 뷰가 정말 이쁘죠.
여기서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그런 주방!
주방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내부의 편안함을 또 한번 느끼며
다음 이야기 속으로 떠나볼께요.
와이파이가 함께하는 그런 곳이랍니다.
노트북이 있어서 컴퓨터도 가능한 곳이며
무선인터넷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을 할수 있었어요.
남자는 샤워실, 화장실이 따로 되어 있더라구요.
여자는 남자와 다르게 문을 하나 더 두 었더라구요.
기타 세면도구도 충분하게 있어서 좋았고
폼클렌징과 양치도구만 들고 오시면 되겠네요.
화장실엔 사람이 있어서, 차마 찍을 수 없었다는 사실!
어떤 점보다도 좋았던 건
파우더룸이 함께하더라구요.
기초화장품과 드리이기, 큰 거울이 함께했었기에
여자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곳이 될 것 같더라구요.
2인실 방을 묵게 되었어요.
tv가 방에 있었기에 좋았던 점이 있었죠.
12시되면 소등을 하지만
맥주 다먹고 친구랑 tv를 보면서 이야기했어요.
아침을 이렇게 먹고나서
정말 즐거운 게스트하우스에서 재미를 보냈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지냈던 공간이라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놀러올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왜 또 올거냐구요?
그만큼 좋았으니까요. ^^
http://www.theview-hostel.com/ko/
▲ '더뷰 게스트하우스'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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