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3, 이시가키 섬에 도착 ... 만일의 사태에 대비
요미우리 신문 12 월 5 일 (수) 19시 28 분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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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섬에 도착, 시가지를 통해서 배포 지점으로 향하는 PAC3 부대 (5 일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시) = 사토 俊和 촬영
미사일 발사 예고를 받고 해상 자위대 함정으로 이송 된 지대공 유도탄 "PAC3"가 5 일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섬에 도착했다. 동현의 사키 시마 제도는 미사일의 비행 경로에 해당하지만 국방부는 가을의 가능성은 낮다고보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한 조치하고있다. 동성은 돌담, 미야코 두 섬와 오키나와 등 4 곳 외에도 수도권 4 곳에도 PAC3를 배치한다. 이시가키 섬의 이시가키 항구에는 오후 2시 15 분경, 수송함 "국동"이 착안. 발사기와 레이더 등의 장비를 차례로 양륙되어 동항 인근 부지에 옮겨졌다. 5 일 밤에는 도쿄시 가야 방위성에도 PAC3가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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