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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단체펜션 꿈만 같은 곳

부산단체펜션 꿈만 같은 곳



                             



안녕하세요. 카혼입니다. 

그 날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바다뷰가 있고, 아침 햇살에 잠을 깰 수 있는 그 펜션 이야기!




네비게이션을 따라 오게 되면 이 곳이 보이게 됩니다.

정말 먼가가 벌써부터 웅장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이곳!


친구 8명과 함께 부산단체도 가능한 '스타비치펜션'으로 오게 되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제대로 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볼까요잉~





우리가 이용하게 될 펜션의 모습이랍니다.

작은 방도 있지만 우리는 8명이었기에 3층에 있는 단체방을 이용하게 되었죠.

바다가 보이는 그 곳을 간다고 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중앙에 보이면 분수대가 보이게 됩니다.

연인들이 알콩달콩 탈 수 있는 그네도 보이게 되며, 저녁에는 물줄기가 쫙~ 하고 올라오게 된답니다.

야경이 좋게 되어서 오고 싶었는데.. 하~


우리는 남자 8명이었다는 사실.. 눈물나..





바다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푸른 바다와 함께 뭉게구름이 있는 하늘이 보이더라구요.


정말이지 절경이 이런게 아닌가 싶었다구요.





탄성을 지르며 방으로 들어왔죠.

정말이지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이

이구동성으로 했던 말이 "정말 좋다아~"





바다의 뷰가 보입니다.

시원하고 그런 느낌이 추위를 피해 느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여기서 이야기를 하긴 개뿔!

바다가 너무 좋아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답니다.






야외 화장실은 바로 여기!

펜션에 다시 귀찮게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좋았던 곳 같네요.


신기했어요. 원래 펜션에 이런거 잘 없지 않나요?





여기가 바로 바베큐를 구워먹게 되는 그곳!

겨울도 걱정 없다구요.~ ㅋㅋㅋ 겨울에도 와도 되겠다!





이렇게 고기를 먹이위한 재료를 셋팅하는 중이에요.

남자 8명이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구요.


남자는 역시 술!





고기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 왤케 못굽노. 비키바라 형이 해줄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애들입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지 않나요? 나도 완전 좋았다는..


사진은 기억에 남는거니까.. 마구마구 찍었죠.






부산단체펜션의 아침은 이렇게 라면과 함께하게 됩니다.

해장은 역시 라면이 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경치도 짱! 위치도 짱! 시설도 짱!

그냥 제 생각이지만 좋았던 그런 곳이었네요.


http://www.sbeach.net/main

예약문의 010 2599 9148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