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게스트하우스

부산게스트하우스

안녕하세요. 이제 장마철도 끝난거 같고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거 같아요.

8월달은 대부분 휴가철이라 여행 많이 가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해수욕장에나 갈 생각

제가 양산에 살아서 부산 쪽에서 자주 노는데

광안리쪽이 참 좋더라고요,

수변공원이라는 곳에서 회를 사가지고 먹고 ㅎㅎ 잠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가 단골로 자주가는 더뷰게스트하우스 소개해드릴게요 ㅎㅎ

예쁜 간판 그리고 쾌적한 실내공간까지

게스트하우스는 좁고 작다는 생각을 다들 많이 하시는데

여기는 거실도 넓고 ㅎㅎ 특히나 외국 분들도 많이 와서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광안리 마린빌딩 5층과 9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고 ㅎㅎ 분위기도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일단 집같은 편안함이 좋았다는 ㅎㅎ

그리고 야외 테라스

시원한 바닷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힐링이되는 기분 ㅎㅎ

여기서 맥주 한잔 먹으면서 그게 힐링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부엌입니다.

거실에 붙어있으며 아침에 조식을 먹을 수 있게 냉장고도 세팅이 되어 있고 ㅎㅎ

나름 깔끔하고 괜찮더라고요.

9층도 살짝 구경

5층과는 다른 느낌!!

9층이 정말 뷰가 좋음 창가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예약을 하실때 9층을 하시는게 좋겠죠.

근대 빨리 차서리 ㅜㅜ 일찍 예약 안하면 안되요.

여성들을 위한 화장대도 세팅

이건 불끄고 영화를 볼 수 있게 빔 프로젝트도 있더라고요.

불끄고 보면 참 볼만할거같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도 친해질 수 있고 게스트하우스 정말 괜찮은거 같네요.

너무 논 나머지 피곤이 밀려오네요 ㅎㅎ 편안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직접 원하는데로 해먹을 수 있어요.

원래 아침을 잘 안먹는 편인데 ㅎㅎ 이런 아메리칸 스타일로 먹으니 입맛이 살아나는 기분!!

올 여름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고 더뷰 게스트하우스에서 편하게 쉬시길 바래요.

▲더뷰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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