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게스트하우스 설레임과 편안한 공간

광안리게스트하우스 설레임과 편안한 공간

언제나 여행에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숙박시설은

호텔, 모텔, 펜션, 민박 등이 대표적이었는데 이제는 모르는 사람과도 친해질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의 인기가 나날이 높어져가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전부터 활성화가 되어 있어서 나홀로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했는데요.

가벼운 짐가방을 풀 수 있고, 룸 단위가 아닌 베드 단위로 개인에게 할당되며

저렴한 가격과 간소한 조식이 게스트하우스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빠진 것이 여행객들의 커뮤니티인데요.

게스트하우스는 다른 숙박시설에 비해서 나홀로 여행을 오는 분들의 비중이 크며

서로 처음 보는 여행객들이 함께 방을 쓴다던지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 등을 통하여

함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나홀로 여행의 로망이 아닐까요?

항구도시인 부산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포진이 되어 있는데요.

부산 2대 해수욕장인 광안리에서 뷰도 좋고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마린빌딩 5층과 9층에 위치한 광안리게스트하우스 더뷰를 소개할게요.

5층에는 멋진 테라스 있다보니 날이 좋을때 치킨과 맥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 좋을거 같네요.

9층에는 광안대교의 야경이 창가로 한눈에 펼쳐지는 뷰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이곳

내부의 분위기는 깔끔하고 집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며

여행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었습니다.

하룻밤 푹쉴 수 있는 2층 침대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노트북과 와이파이는 기본!

매주 화요일은 영화를 상영해준다고 하는데요.

넓은 공동 샤워실과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주방과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준비가 되었는데요.

예약은 필수라는 사실!

간편한 예약시스템과 모바일버전 및 다개국어버전도 준비가 되어 외국인들도

쉽게 살펴보고 예약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참 드네요.